한국영화추천 1위 <#황야>
한국 영화 추천 1위 작인 '황야'는 허명행 감독의 감독 데뷔작입니다. 양기수(이희준 분)가 서울의 한 실험실에서 딸 소연과 함께 실험을 하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이때 특수부대 요원으로 보이는 남성들과 양기수의 선임 여의사가 문을 부수고 양기수의 실험실로 들어갑니다. 여의사는 양기수가 딸 소연을 구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것을 알고 있지만, 사람들을 상대로 실험을 하면서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양기수가 이번에 성공했다고 말하며 딸에게 자신이 옳았다고 다시 주사를 놓으려 하자 특수부대원이 양기수의 팔을 총으로 쏴 차단합니다. 울고 있던 양기수는 창문 반대편에서 큰 지진이 발생해 건물 전체가 무너지자 스스로 주사를 놓습니다. 지완(이준영 분)은 문명이 무너진 후 거리를 헤매다가 악어를 발견합니다. 그는 폐차장 뒤에 숨어 손수건에 불을 붙인 후 화살촉에 불씨를 붙이고 악어를 쏘는데, 이는 눈에 맞고 악어가 쓰러집니다. 안도한 지완이 다가가는 순간 악어는 다시 깨어나고, 지완이 다시 화살을 쏘더라도 차 안에 숨어 있는 지완을 위협합니다. 이때 악어의 꼬리를 잡은 남산(마동석 분)은 마체테로 악어의 머리를 반으로 자르고 숨을 자릅니다. 수나(노정의 분)와 수나의 할머니 연수(성병숙 분)는 대지진 후 사람들이 사는 버스 안팎에 위치한 텐트 하우스에서 함께 생활합니다. 수나는 할머니와 식인 단체에 붙잡히자 남산과 지완이 구해준 후 주기적으로 버스동을 오갑니다. 버스동 사람들은 사냥으로 잡은 흙과 먹이를 먹고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깡패 무리가 들이닥쳐 그들을 찔렀고 가볍게 납치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남산은 그들을 납치하려 했습니다. 깡패들이 떠나고, 단정한 차림의 선생님(장영남)과 몇몇 사람들이 순아와 할머니를 찾아옵니다. 그들은 아이들이 인류의 미래라고 말하며, 순아와 할머니가 청소년 가족에게 안전한 쉼터를 제공하고 있으니 함께 가자고 제안합니다. 남산과 지완은 친척이 아니기 때문에 함께 갈 수 없고 나중에 만나러 갈 것이기 때문에 순아의 가족과 헤어집니다
주요 인물
남산(마동석/코야마 리키야), 양기수(이희준/이지마 하지메), 최지완(이준영/스즈키 료타), 양기수 분대장(강지연), 소연(송채빈 扮) 양기수의 딸들.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버지 양기수가 부활 실험을 하면서 큰 지진이 발생합니다. 아파트에 있을 때 양기수를 구하려다 양기수의 실험실에서 수나를 발견하고 심장이 반으로 뛰고 있습니다. 그녀는 군인으로 양기수의 보조 경비원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이주예(이한주)는 양기수에게 납치되어 수나와 동갑내기입니다. 수나를 만나자마자 또래를 본 적이 없다고 말하며 가까워졌고, 성격도 매우 밝습니다. 유인된 학생들 중 가장 먼저 희생되는 인물입니다. 주예부(정기섭)의 아버지는 양기수 무리에게 속아 가족과 함께 실험을 강요받는데, 처음 공언한 것과 달리 끊임없이 말을 바꾸는 선생님과 권상사의 질문을 받고 양기수에게 만나자고 요청합니다. 주예 엄마(김영선)의 어머니. 양기수 무리에게 속아 가족과 실험을 강요받던 그는 이곳의 실체에 의문을 품고 양기수에게 서둘러 주예를 만나게 해달라고 애원하지만 주예가 죽고 남편이 살해당하고 도망치지만 권사에게 총에 맞아 죽습니다. 선생님 (장영남/아사노 마수미) 양기수 선생님
한수나(노정의/노무라 마이코), 이은호(안지혜/모리 나나코), 타이거(박효준)는 경기 초반 버스동에 침입해 사람들을 납치하고 폭행을 시도한 보스이자 개그 캐릭터입니다. 과거 복서였지만 남산과의 복싱 경기에서 패하고 은퇴했습니다. 그는 인적이 드문 황야의 스파랜드 건물 안에서 민간인을 납치해 강제로 싸우고 있었습니다. 남산 일행은 조풍기 일행과 싸우던 중 기습적으로 남산에 주먹을 날렸지만 몸 잽과 라이트 훅에 맞아 겁에 질린 듯 곧바로 항복했습니다. 참고로 담당 배우 박효준은 '나쁜 놈들'에서 마동석과 함께 열연을 펼쳤는데, 다시 힘을 쓰지 않고 잠이 들어 마동석에게 아는 모든 것을 알려줬습니다. 그는 은팔찌(최동구) 호랑이의 부하로 버스동에 나타나 수나를 끌고 가려다 남산에 제압당하고 후퇴했습니다. 그는 남산에 머리가 자신이 아닌 호랑이라는 사실을 알렸고, 이로 인해 남산은 자신을 찾게 되었습니다. 깨끗한 물을 어디서 얻었는지 묻자 모른다고 답했지만 남산의 오른쪽 갈고리 옆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권지훈(박지훈) 양기수의 부하이자 신하 중 한 명이었습니다. 이은호 하사의 상사였지만 양기수와 손을 잡고 이은호를 배신했습니다. 지진 후 사람들은 아파트에서 그를 납치한 사람들을 지켜보며 그를 아는 사람들을 총으로 무자비하게 죽였습니다. 후반부에 수나를 구출하러 온 은호, 남산, 지완이 오면 처음에는 뛰어난 연기를 보여준 은호와 대치했습니다. 연수(성병숙)는 수나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습니다. 연수(성병숙)는 수나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야간 사냥 끝에 발견된 남산과 지완은 그들을 죽이고 그녀를 구하려 했지만 이미 죽은 후 시신을 절벽 근처로 옮겨 자갈에 묻었습니다. 모든 것이 끝난 후 수나는 할머니의 무덤을 찾아 울부짖습니다. 복부(정영주 분)는 지진 전까지 돈이 많았던 남산의 마을 주민이었습니다. 결국 그녀는 여전히 남산을 비틀려고 하고 지완은 자신이 계모라고 놀립니다. 양기수 분대장(강지연 분)은 군인이자 양기수를 지키는 부관으로 일하는 군인입니다. 아지트 악당 1, 2(백종성, 오기환 분)
시사회 후 많은 시청자들이 구체적인 유토피아와 같은 시기에 다른 이야기와 연결될 수 있어서 좋았고, 주연 배우 마동석의 액션이 예상대로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주인공 안지혜의 액션도 호평을 받았습니다. 스턴트맨이자 무술 감독인 허명행 감독의 데뷔작인 만큼 이 부분만 보장하는 오락 영화입니다. 스토리 측면에서는 아쉬운 반응이 있지만, 이를 신경 쓰지 않고 마동석과의 킬링타임을 위한 액션 영화라고 생각했던 분들은 처음부터 괜찮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대해 마동석은 '황야'의 서사를 생각하는 것은 돈까스집에서 곱창과 라면을 찾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드라마 부분의 묘사와 연출에 대해 나쁘지 않게 생각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스토리 부분에는 주제의식이나 사고방식이 있고, 특히 양기수 감독의 집착과 광기가 오히려 원하는 것을 모두 파괴했기 때문에 성경이 말하는 만큼 돌려받는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높은 수준의 폭력성과 피비린내 나는 서사를 칭찬하는 시청자도 있을 수 있지만, 상영 시간 배분에서 불필요하게 도발적이고 과도한 드라마 부분의 침범이 있어 극의 완성도가 떨어집니다. 황야가 극장 개봉을 포기하고 넷플릭스 독점 공개를 선택한 이유는 구체적인 신토피아에 비해 높은 시청률과 완성도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짐작할 수 있습니다. 키노라이트 커뮤니티의 경우 호평보다는 황야에 대한 비판적인 평가가 더 많습니다. 창작물 반영 오류에 대한 아쉬움도 많습니다. 작품에 등장하는 특수부대 CCU [14] 단원들의 주 무기는 1990년대 이후 국내에서 거의 도태되어 예비군 전용으로만 사용되고 있는 M16A1로, 모든 특수부대의 기본 무기를 휴대하는 것이 더 자연스럽습니다.